봄 - 데카당

데카당

专辑:《ㅔ》

更新时间:2025-05-10 19:43:40

文件格式:mp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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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- 데카당 歌词

봄 - 데카당 (Decadent)

词:진동욱

曲:데카당

编曲:데카당

날씨는 그다지 맑지 않고

날 지나쳐가는 아니

지나쳐갔던 사람

사람들 사람들

오늘도 날씨는

그다지 맑지 않고

건조해 건조해

너무 건조해

계절은 노랑과 빨강을 토해

또 그 중간 즈음에

갈색이나 주황 아 맞다

머리 위 파랑

그 아래 사람들

사람들 사람들

마름을 바래 마름을 바래

마름을 바래

우린 참 간사해

너와 함께였다면

발가벗고도

다닐 수 있었을 텐데

하연튼 간에 입만 열면

새빨간 거짓말에

재채기 재채기 재채기

재채기 재채기 재채기

기침같네 평생을 하겠지 또

일년의 사분의 일이

지나쳐가네 사라져가네

일년 사분의 일이 가을

일년 사분의 일이 또 가

일년 사분의 일이 가을

일년 사분의 일

일년 사분의 일

일년 사분의 일이 또 가

일이 또 가 일이 또 가

일년 사분의 일이 또 가

일년 사분의 일이 또 가

일년 사분의 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