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잘것없던 내가 남쪽 섬 에메랄드 바닷빛을 머금은 것 같은 여인을 만나 행복했지만
나와 그 여인의 간극에 주변을 어슬렁거리기만 하다 결국 혼자 끝맺음을 하는 노래입니다.
[CREDIT]
Composed by 피멍
Lyrics written by 피멍
Arranged by 혜림, 이승우
Mixed by smalls_studio 곽동준
Mastered by smalls_studio 곽동준
Guitar by 이승우
Piano by 혜림
Bass by 혜림
Drum by 혜림